북한-앙골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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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3. 대사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북한앙골라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앙골라는 포르투갈과의 전쟁을 통해 독립했다. 당시 중국, 소련, 쿠바 등이 앙골라의 독립을 지원했다. 독립 이후, 북한과는 1976년에 공식수교했다. 앙골라는 네토 대통령때부터 북한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그리고 네토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기도 했다.#

앙골라와 북한은 여러차례 교류, 협력을 자주 했고 협정도 체결했다.


2.2. 21세기[편집]


양국은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앙골라는 북한의 지원을 자주 받았다. 그리고 북한은 북한인 의사, 노동자들을 앙골라로 보냈다. 앙골라는 북한의 지원을 받으면서 여러 건물들을 세웠다. 북한은 앙골라와의 교류, 교역을 자주 하고 있다.

2021년 8월 6일에 북한 외무성은 네토 대통령의 방북 5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를 강조했다.#


3. 대사관[편집]


평양시에 주 북한 앙골라 대사관, 루안다에 주 앙골라 북한 대사관이 존재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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